흔히들 말하는 알,테,쉬(알리,테무,쉬인). 이 중 마지막 주자인 쉬인이 한국에 본격적인 상륙 소식을 전했어요. 동시에 7월에 성동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죠.
쉬인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셀러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, 한 마디로 중국 '유니클로'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런 쉬인의 한국 상륙 소식에 많은 패션 셀러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죠.
하지만, 쉬인이 두려움의 존재일까요? 사실 쉬인은 패션 셀러와 상생을 꿈꾸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. 여러가지 제휴 모델을 만들어 패션셀러들에게 수익을 쉐어하고 있어요. 이미 전세계적에서 40,000여 번의 제휴 수익 쉐어를 진행했었고, 이 모델은 쉬인의 한국 진출과 동시에 함께 진행하겠다고 해요.
바로, 비플로우를 통해서 말이죠.
어떤 제휴 모델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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